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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의 원샷원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70회 작성일 25-01-20 21:05

본문






한 달에서 한 달 반 동안 참수리를 보러 팔당으로 휴일마다 출근 도장을 찍었는데,

올겨울에 처음으로 참수리가 사냥하는 모습을 담어본다.

단 한 번 찾아오는 기회,놓치면 하루 종일의 기다림은 허탕을 치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날이 밝아 오면서 얼마 뒤에 사냥을 할 듯 한 바퀴 순회하면서 비행을 하다가 

다시 소나무 위로 돌아간, 참수리는 점심시간이 지나가도 움직이지 않고 애를 태우는 시간이다. 

"날았다." 누군가의 외침에 셔터음이 정신없이 터지는 출사장의 순간이다.


옆에 계시는 노진사님이 "찍었어!" 물어보는 말에 

"찍은 것 같은데요, 핀도 어느 정도 맞은 것 같은데,컴에서 다시 확인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 


"참수리가 날었으면 미리 좀 알려주지!"타이밍을 놓쳐 사진을 제대로 

못 담아 너무나 아쉬운 노진사님의 목소리다. 

"저도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듣고 찍었어요." 

수변으로 떨어지며 내려오는 순간, 카메라로 따라가서 잡은 

운이 따라온 순간이 아닐 수가 없다.


사진을 담은 사람들은 퇴근 준비를 하고, 못 담은 사람들은 다시 기다려 보는 

희비가 엇갈리는 출사장의 모습이다. 

나는 가볍게 휘파람을 불면서 조기퇴근을 해본다.





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참`수리"의 "물고기"射냥 貌襲을,瞬間捕捉으로 擔으셨군`如..
"Chicago音響"을 즐聽하며,"참수리"의 날獵한 물고기`射냥貌濕을..
"참수리"의  "One`Shot  One`Kill" 擔시려,近`한달餘를  探究하시는 울任..
"등대"寫眞作家님! SLill`넘치는 멎진映像에,感謝드리오며..  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카고의 Hard to Say I'm Sorry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플레이리스트이기도 합니다.^^.
참수리가 물수리와는 다르게 한 번의 사냥에 실패하면
다시 시도하는 게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시 소나무의 위로 날아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 하는 경우가 많아
내 앞에 떨어져 사냥하는 운도 따라야 하지만. 사냥도 성공해야 하니
흔히 말하는 조복이 따라야 사진을 담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다니다 사진을 담으니 즐거울 따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상상이 되는 순간 입니다
"누군가의 외침에 셔터음이 정신없이 터지는 출사장의 순간이다."
챠르르챠르르 수십대의 카메라가 부르는 노래소리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나이 드신 진사님 그소리 제대 못 듣고  얼마나 아쉬웠을까예~

휘파람 부시며 조기 퇴근 하신 밤하늘의 등대님께 응원의 박수를~~~
멋진 사진 편하게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가 탄식이 다 나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쯤이 되면 정면으로 햇살이 내리비추는 역광이니,
앉아있는 모습도 햇살로 눈이 부셔 못 찾는 경우가 됩니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에 날아오르는 참수리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죠!

진사들이 많이 모여 잇으니. 그중에 나는 모습을 발견한 고함에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길게 이어지는 강가에서 참수리가 내 앞에 떨어지는 것도 복불복이기에
더욱 사진을 담고 난 이후의 기쁨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수리의 원샷 원킬, 제목에 우선 매료되는군요 ㅎ
이 번 서울 방문 때 팔당 수자원공사 전망대에서 팔당의 전경과
두물머리 멀리 양평까지도 망원경으로 즐기다 왔네요
습지공원을 옛친구와 걸으면서 수 많은 진사님들을 뵐 수가 있었습니다
위장막을 친 진사님도 계셨고 돌부처처럼 늪지에 앉아 있는 진사님들
영하의 날씨에도 정말 대단하더군요

영상의 장면은 의외의 걸작일 듯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수리도 사진을 담는 사람들도 원샷원킬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팔당 주변이 전부 드라이브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요!
다니다가 주변에 자리 잡은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여러 번 다녀도 운이 따라오지 않다가, 참수리 사냥샷을 담으니
즐거움은 말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휴일만 가니 다시 기회가 찾아오리라 장담을 못하지만,
또다시 찾아가고 싶은 생각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그대로 참수리의 모습은 늠름하고 용맹스럽고
아름다움을 지닌 자태가 맹금류 중 으뜸이 아닐까 싶습니다..
활강을 하다 빛의 속도로 먹이를 낚아채갈테죠...그 찰라의 순간을 담아내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크고 스킬이 있어야 하는지 철새들을 만나면서 조금은 그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밤하늘의등대 같은 분이 시마을에 있어서 든든합니다...을사년 새해에도 멋진 작품 많이 감상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수리 중에서 이새를 참수리라고 붙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참나무, 참새, 참꽃.... 참이라는 단어가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되는
참수리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새들보다 특히 더 애를 태우는 참수리의 촬영인 것 같습니다.
팔당에서 많은 분들이 나열해 기다리다 허탕을 치기가 부지기수이니
이렇게 한순간에 찾아오는 희열에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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