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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백사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20회 작성일 25-02-01 15:22

본문

겨울바다

겨울바다를 좋아라 하는 이유는

사람이 없는 빈 바다라서 좋고

순간 움츠리게 하는 찬바람이 좋아서 이다


동해로 가면 파도 소리가 듣기좋지만

남해는 아기자기한 자연의 작품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껍질만 남은 조개들을

파도는 이리저리 헤쳐모아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림을 그려놓았다

어느 하나도 그냥 보아 넘길 수 없이

카메라 속에 쓸어 담아 보지만

눈으로 보는 실제 그 느낌은 아쉽게도 표현이 안된다


백사장에 놓아보는  정아~! 사랑해~!!

누가 사랑해 주길 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해 주면 그게 최고인것을...

아마 밀려 온 파도에 흩어지고 없겠지만

아직도 그 바다 백사장에 서 있는듯 행복해 진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른이 되고 하얀 머리가 검은 머리 숫자를 따라 잡으러 하는 나이 지만
바닷가에 가면 무조건 童心에 빠져듭니다
옛날 같으면 예쁜 조개 껍데기 줏어 와서 방에 두었는데
그건 이제 부질 없는 욕심이라는걸 안 나이가 되었지예~
파도 흩어졌다가 모인 무생물의 조개 껍데기가 참 부럽다 생각이 잠시 들었네예~
아픔은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프게 합니다
우리님들 건강 하실때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바닷街에 가면,童心에 빠져든다"눈,"정아"任의 말씀에..
 全的으로,共感합니다`如!"바다"있는,"仁川"이 故鄕이니까..
 白紗場에 흩어져있는,"소라껍질`우렁껍질`조개" 等의 棧像보며..
 그리운 "겨울바다"를,想想해봅니다!"정아"任!尊敬`思貌,합니다`如!^*^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고향이 인천 이시니 바다사나이 이시네예~^^*
백사장이 지저분한곳도 있는데예
이곳은 너무 정갈해서 작은 조개껍데가가 보물 같았어예
아직 추위가 끝나지 않았지예
감기 걸리지 마시고예 늘 행복하시길 빌어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바다도 좋겠지만 바다는 겨울이 제격이죠..
한적한 해변을따라 따사로운 햇살과, 파도소리, 갈매기 소리, 즈려밟는 모래밭 부드러운 촉감,
아무렇게나 찍어놓은 발자국 파도에따라 밀려갔다가 밀려오는 조가비들....
겨울바다는 혼자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힐링의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정적이고 고즈넉하며 소담스럽기까지 하는 겨울바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겨울바다 좋아하시지예~!!?
백사장에 수많은 발자욱 누군가 늘 왔다 가는듯 했어예
긴호흡으로 바다를
마시고 뱆는 그시간도 참 개운 했어예~
추울 수록 좋은 겨울 바다
오래 머물지 않으니 견딜만 하지예~!!
아담한 해수욕장 이였어예~
2월이 시작했네예~
보람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평선 위의 하얀 구름이 보이고, 백사장에 써놓은 글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는군요,~
자기 자신을 본인마저 사랑해 주지 않으면 너무 슬플 것 같기도 하고요.
자기애가 너무 강하면 생기는 문제도 많으리라 봅니다...^^...

다음 주부터는 날씨 예보가 매섭습니다...
바닷가는 바람 피할 때가 없으니, 더욱 옷차림을 단단히 하고
나서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수평선에 햇살이 비치니 보케가 생겨서 멋지더라고예
자신을 사랑해 봅니다
아픔이 진행형 이다 보니  자신에게 미안하고
관리를 잘 못해준듯 해서 더 미안 하네예~
入春추위라고 하던데예
이곳은 윗 동네 만큼 안 춥답니다ㅎ
명심해서 따습게 입고 바다 가겠습니다~
휴일 편안 하시고 2월도 행복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를 머금은 지친 조개들이 안타깝습니다
제각기 품어온 지나온 이야기들, 하얀 파도는 아는지 모르는지
어머니의 손길로 무시로 쓰다듬어 주겠지요
빛나는 날도 있었고 슬픔을 가득 담은 날도 있었지만
일생을 다하고 자기의 이야기를 넌짓이 내어 놓는
바닷가 조개들의 이야기가 우리네 삶을 닮았습니다

모래 위에 그려진 마음이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닷가 파도소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모래를 가득 품고 있는 소라~
어릴적 빈 소라껍데기 귀에 대연 정말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했지예~
마음이 순수할때는 가능한 듣기 아닐까 합니다 ㅎ
크고 작은 조개 껍질들이 모여 있어
덜 외로워 보이고 꽉 찬듯 보였어예~
자신을 사랑하는 삶~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력중 입니다~
2월도 좋은 일 많으시고 행복하셨어면 좋겠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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