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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쑥섬 나들이(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0회 작성일 25-02-19 10:25

본문

고흥 쑥섬

수국이 필때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겨울의 쑥섬도 좋을듯 하여 고흥 여객선 터미널을 찿아

배시간을 기다려 다녀왔습니다


배를 탔는데 금방 내려야 하는 짧은거리

그래도 다리를 놓지 않아서 배 타는 낭만을 남겨 두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옛날 선유도 갈때도 군산에서 배 탔는데

지금은 다리를 놓아 차로 쓩~ 들어가니 별 낭만이 없는듯 하고

이런 저런 섬 나들이가 이제는 다리를 지나 차로 들어가니

섬 사람들은 편리 하고 좋겠지만

가끔 섬 찿는 나그네는 아쉽기만 합니다


고양이 섬 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기대를 했었는데

섬 한 바퀴 돌아 나올때 딱 한마리 만났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90살쯤 되어보이는....


나오는 배 기다리며 들어간 카페 주인 한테 왜 고양이가 안 보이느냐고 물으니

중성화 수술을 시켜서 이제는 거의 멸종이라고 하네예


日本 어느 섬에 고양이 이야기 참 보기 좋았는데

있는 관광 자원도 멸종 시켜버리는 인심에 참 아쉽고 딱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고양이섬 흔적.....

메마른 공무원님(?)들 감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PS:마지막 사진이 환희의 언덕입니다

    펼쳐진 바다가 아름다운 곳 이였습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봄이 올 듯 푸근 하더니 다시 강추위
아마도 꽃샘추위가 아닐까 해 봅니다~
몸이 망가지면 마음도 기운을 얻지못하나 봅니다
봄이 오는데 봄 마중 가야 하는데 하면서 기운을 만들어 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사소한 이상도 허투루 보내지 마시길예~
2월내내 행복한 날이 주욱 이어지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거에`아이* PHoto-作家님!!!
 "全南`高興"의 고즈넉한,바닷街`마을에 다녀오셨네`如..
 "雨水"도 지났눈데,꽃샘주위가 아직도.."驚蟄"이면,풀리겠져..
 "고양이"섬에서 "왔냐?옹" 하며,"나비"가 "정아"任을 방겨주네`여..
  아름다운 섬(島)의風光에,感謝드리며..後續도,期待요!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이곳은 주민들이
겨울에는 고흥 나가서 산다고 하더라고예~
사람이라고는 카페 주인이 전부였고예~
오늘도 추위가 기승입니다
이맘때 치고는 창원도 추운 편입니다~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 ? ? ? ? ? ? ?

정민기님~!
고향이라시니
고흥 쑥섬 사진이 반가우신건 이해 되는데예~!?
詩마을 식구라는것 말고는 서로 아는게 없잖아예~!?

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은 고흥군 서남쪽 거금도 평지 마을입니다.
레슬러 김일 선수님과 고향이 같습니다.
나중에 고향 섬에 있는 시비 공원에 시비가 세워질 꿈을 꾸며ᆢᆢᆢ

태어난 직후, 친부 별세! 어머니 재혼으로
고향 섬을 떠나 나로도에 오게 되었습니다.

네, 시마을 가족일 뿐
서로 아는 것이 없습니다.
나로도는 쑥섬 외에도 아시겠지만, 우주센터가 들어서 있어
우주과학관이 있지요.
그 가는 길목에 봉래산이라는 유명해진 산이 있는데요.
그 산자락에는 일제강점기에 심어진
삼나무와 편백의 군락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쑥섬이 수국으로 소문난 곳인가 봅니다...
작약만 유명한 줄 알았지 수국이 유명한 줄 처음알게 되었습니다..
수국이 필 즈음에 한 번 가보고 싶은데 배를타야 한다니 그 복잡함을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요..
어촌마을도 아기자기한 색깔로 꾸며져 예쁘고 아름답습니다...쑥섬의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수국 정원이 두군데 있었네예~!!
배 탔는데 내려야 하는 아주 짧은거리 였어예 ~
여객 터미널에서 바로 건너다 보이는
돌팔매질 하면 닿을것(?)같은 거리예~~~
아주 작은 섬 이야기 였습니다~
고흥 ~ 여행삼아 다녀 오시길 강추 합니다예
추운 날 따습게 잘 지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섬은 아주 작고 한 아름 정도 되는 섬인가 봅니다
수국이 유명하다니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그래요 배를 타고 낭만을 즐기며 건너는 작은 섬들
요즘은 다리들이 다 이어져 그런 낭만은 없더라구요
포토존의 여행길의 망중한이 무겁고 힘듭니다

수고하신 영상 현장에 동행하듯 힐링을 하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가에도 수국필때 꼭 가고 싶은 마음 입니다~
다리로 이어져 섬이 사라지는 세상
이 섬 만 이라도 주욱 이어졌어면 좋겠어예~
봄을 기다리시는 시간이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쑥이 많아 쑥섬이라 했는가 생각도 해봅니다.
수국이 아름다운 섬이라니 수국도 함께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인천 영종도 옆에 신도, 모도, 시도가 있습니다, 물론
배로 건너가야 하고요. 타자마자 내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배 타고 다니는 것은 좋은데, 아쉬운 것은 7시쯤이 마지막 배시간이니
일몰을 찍고 배를 타기가 힘들 것 같아 일몰을 포기하고 온 적이 있습니다...

조만간 다리로 연결된다고 하는데, 그때는 느긋하게 주변 일몰을 담어볼 생각을 해봅니다.
영종도도 예전에 배를 타고 다녔으니, 1장 1단이 있을 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쑥섬의 원래 이름은 애도 라고 하네예~
물가에도 쑥섬 이름이 그런가 생각해 보았지예~
영종도에서 신도 모도 시도 배타고 건너가 보고 싶으네예
일몰 보고 나와도 되게 배시간을 맞추어
주면 좋을듯 하네예~
한겨울은 될듯도 합니다
해가 빨리 지니까예~ㅎ
섬이 사라지는게 참 많이 아쉽습니다~
섬사람들 입장이 되어야 겠지예~
어쩌다 가는 관광객들 보다는예~
가는 겨울 마무리 잘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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