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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변해버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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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검은구름하얀하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8회 작성일 24-01-24 02:09

본문

내 삶속에 흐려지게나마 기억속에  잔잔히 남아있는기억이 어디론가 하나둘 사라져간다

과거 어렷을때 있었던 익숙했던 공간들이 하나둘 변해가는걸까

마음은 울고있는데 정작 표현과 감정은 활기차게 웃고있다..

내가변한건지 세상이 변한건지 알수는없겠지만

이젠 나도 조금은 찌그러져 있고 남들도 찌그러져 있거나 찌그러져 있는 상태 인 것 같다.

행복을 느껴도 인간 관계 속에서 느끼는 슬픔과 상처가 내게 너무 가시 찌르듯이 공격해온다

조그만한 상처에도 예민하고 민감했었던게 내게 그렇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알고 있을까

모르겠지

하지만,..나도 모르겠지..

나또한 그자들과 다를바 없는걸

흰 도화지에 검게 색칠한것이 남들에게 혼날까봐 급히 새 하얀종이로 갈아끼우는 내모습이

과연 누군가에겐 웃음을 줄지라도 누군가에겐  그마다의 소나기를 내리게 하는건데


나로써 산다는것 

인간과 관계를 맺으면서 산다는것

잘못을 했다고 한다면 

당신은 나를 용서해 줄것인가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건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적어 봅니다.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했던 마음도 변화될 수 있는 게 세상 일인가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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