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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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소만 보면 눈부터 본다
기분이 좋은지 아픈지도
그게 전부였던
쭈욱 소만 보인다
저녁 노을과 함께 걷던 길
밤은 어둑어둑 해지고
소는 여물이 모자랐고
나는 수제비라도 먹었던
죄
불쌍한 소 내가 고삐를 메고
장날 팔았다
매일 돈벼락 꿈만 꾸고 싶은
그게 정상이 아닌 줄 안다
근데 미쳤다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부럽다
이리 살다 죽겠지만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부럽다
이제 그게 전부다
소만 보면 눈부터 본다
기분이 좋은지 아픈지도
그게 전부였던
쭈욱 소만 보인다
저녁 노을과 함께 걷던 길
밤은 어둑어둑 해지고
소는 여물이 모자랐고
나는 수제비라도 먹었던
죄
불쌍한 소 내가 고삐를 메고
장날 팔았다
매일 돈벼락 꿈만 꾸고 싶은
그게 정상이 아닌 줄 안다
근데 미쳤다고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부럽다
이리 살다 죽겠지만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부럽다
이제 그게 전부다
댓글목록
다람쥐님의 댓글
쥐새끼는
언젠가는 잡히지
고양이 가
수고스러울뿐
김준호님의 댓글의 댓글
본인이 직접 쓴 시인데
어떤 쥐새끼랑 어떤 고양이를
말하는 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