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1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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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미지. 1> / 김덕성
땅거미가 지면
소리 없이 어두움 속으로
외롭게 찾아오는 너
어둠 속에 너는
홀로 있는 밤
날 위해 파수꾼이 되어 주는
넌 희생양이구나
밤마다
사랑으로 바치는 애틋한 사랑
네가 내 곁에 있고
내가 네 곁에서 품어주는
우린 짝꿍 사랑
영원한 사랑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가로등과 나는 짝꿍 사랑이군요. 서로가 품어주는 영원한 사랑이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살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가 봅니다.
밤길을 걸으면서도 가로등과 대화하면서 걸으면 편안하지요.
귀한 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길마다 환히 밝히는 가로등
에너지원을 거의 수입하는 나라에서
흔히 쓰이는 전기지만
정작 그 고마움을 잊고 탈원전을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게 지나치면 탈이 나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은 밤이라도 대낮처럼 밝습니다.
모두 가로등 덕분이지요.
특히 새벽에 고즈넉한 밤길을 걷고 있노라면
너무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들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