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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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의 단비 - 세영 박 광 호 - 바람 잠든 초여름 날 조용히 내리는 비 머~언 산은 는개에 가려 있고 베란다 난간 손잡이엔 조롱조롱 빗방울 달렸네 공원에 키 큰 소나무는 함초롬히 비를 맞으며 송홧가루 씻는 솔 순을 하늘 향해 뻗혀 올리고... 초여름 가문 날에 산천초목의 고달픔 달래고 논 밭 농작물의 성장을 이끄는 사랑의 초여름 비 삼라만상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은혜 속에 고적한 삶의 나의 영혼에도 단비를 내리신다.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가물어서 농작물이 타들어 갔는데
어제까지 충분한 단비가 내려서
땅속 깊이 촉촉해지니 다시 이파리가 활기를 띠며
반갑게 인사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못 이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