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길 걷노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가야 할 길 걷노라면 *
안국훈
바람 불어도 새는 산을 넘고
강물 불어도 연어는 물살 거슬러 오르듯
가야 할 길 있다면
비가 와도 눈이 쌓여도 가야 한다
남 불편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
평생 마음 편안하게 살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꽃길 걷는 사람이
결국 미소 번지고 행복하여라
길이 멀어도 달팽이는 걸음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고향 찾아가거늘
좌절은 포기할 때 찾아오고 쉴 때 빨라지나니
가야 할 곳 있다는 건 희망이고 행복이다
방황은 몸을 지치게 만들고
외로움은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지나친 욕망은 영혼을 시들게 하지만
그대 찾아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벼워라
댓글목록
박얼서님의 댓글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 희망이면서 곧 행복입니다. 화이팅~~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박얼서 시인님!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고
가야 할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 싶습니다
어느새 봄날도 1주일 남았지만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목적과 목표가 있는 삶은 지치지 않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열정 있는 사람보다 꿈 있는 사람이
일상에 덜 지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지금에 행복을 즐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해가 떠야하는 이유가 있듯이
일어나 서둘러 나간다는 것
지나보면 정말 행복한 일인 듯 하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신형식 시인님!
앞 모습은 거울이 있어 볼 수 있지만
뒷모습은 보기 어렵듯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자기를 더 보지 싶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