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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길 걷노라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회 작성일 26-05-23 04:27

본문

* 가야 할 길 걷노라면 *

                                                         안국훈

 

바람 불어도 새는 산을 넘고

강물 불어도 연어는 물살 거슬러 오르듯

가야 할 길 있다면

비가 와도 눈이 쌓여도 가야 한다

 

남 불편하지 않게 사는 사람이

평생 마음 편안하게 살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꽃길 걷는 사람이

결국 미소 번지고 행복하여라

 

길이 멀어도 달팽이는 걸음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고향 찾아가거늘

좌절은 포기할 때 찾아오고 쉴 때 빨라지나니

가야 할 곳 있다는 건 희망이고 행복이다

 

방황은 몸을 지치게 만들고

외로움은 마음을 메마르게 하고

지나친 욕망은 영혼을 시들게 하지만

그대 찾아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가벼워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얼서 시인님!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고
가야 할 곳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지 싶습니다
어느새 봄날도 1주일 남았지만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열정 있는 사람보다 꿈 있는 사람이
일상에 덜 지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지금에 행복을 즐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행복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떠야하는  이유가 있듯이
일어나 서둘러 나간다는 것
지나보면 정말 행복한 일인 듯 하네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신형식 시인님!
앞 모습은 거울이 있어 볼 수 있지만
뒷모습은 보기 어렵듯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자기를 더 보지 싶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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