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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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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을입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5-12-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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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처음  처럼 그 마음 변치 않았으니
처음처럼 그 마음 변치 말아 주세요
나는 그대의 빛이 되고 싶었을뿐
그대의 그림자를 밟는 일은 없을테니
설마라도 오해는 .갖지 말아 주세요
만약에  서로에게 이별의 날이 온다고 해도
그것은 서로가 원하는 이별이 아니기를
기도 할께요
그 이별이 오는 날 까지  서로가 서로를
꼭 필요로 하며 서로가 서로를 반짝이며
비춰 줬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자꾸 미안한 일들이
생기는 것 같기에  미안해서 사과 하고
용서가  밀물처럼 넘치기를 바래요
감정의 갈래들은 그때 마다  다른  포물선을
그리듯  출렁이지만 그대에게 갖고 있는
내마음의 일렁이는 감정의 향연은  늘 그대로
처음처럼 있어요  상대의 순환되지 않는 마음의
이질감이  툭툭 마음의 돌부리가 되어
발길에 채이겠지만 그 이질감  마저도 결국엔
모래알처럼 순환  되기를  처음처럼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나는 더 가야하는 것과  가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있어요  그내서  늘 오해는  짠 사해바다에
띄워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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