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우리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잠시, 우리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8회 작성일 15-10-02 21:19

본문

 


 



 


잠시, 우리도 / 권 우 용


 


잠시


우리도


그날, 그 성벽 처절한 싸움터의


용맹스런 군졸이 되어 보아야 한다


 


그들의 함성


역사가 되어


충절을 말하고


치욕을 증언하며


목이 터지게 외치고 있는데


 


강물이 저리 곱다고


꽃동산을 이루어 저리 흥겹다고


우리들, 강에 기대어 살면서


술이나 취해 비틀거려서야 되겠느냐


 


우리


잠시 옷깃이라도 여미고


님들의 피맺힌 절규


가슴에 새겨야 하지 않는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진왜란 당시 12만 왜군의 공격을
7만 명의 진주성 민, 관, 군이 힘을 합쳐 대적한 진주성 싸움은
그야말로 목숨을 건 사투였다.
여기에는 전투에 직접 참가한 사내들뿐 아니라,
이를 뒤에서 물심양면 뒷받침해 준 여자들도 몸과 마음과 뜻을 합쳤다.

또한 이렇게 모두가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진주 육회비빔밥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다.
연일 계속되는 왜군의 공성전에 맞선 진주성 병사들은
한시라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다.
이런 군사들을 위해 성 안의 부녀자들이 밥을 지어 날랐는데,
일촉즉발 전쟁터에서 병사들에게 밥과 반찬을 따로 챙겨 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기에
밥 위에 각종 나물을 얹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힘을 내 싸워야 할 병사들에게 나물만 먹일 수는 없는 노릇.
다행히 진주 일대는 소가 많아
고된 전투에 기진맥진한 병사들이 밥을 먹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갓 잡은 소의 싱싱한 살코기를 잘게 썬 후 나물과 함께 비벼주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음식이 바로 진주 육회비빔밥이다. -다음에서-

진주성싸움은 임진왜란의 3대대첩중 하나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은 지금도
그리고 왜놈이라고 불릴때 부터 멀기도 하고 가까운 적입니다
늘 경계를 풀면 안됩니다
지금도 전쟁을 도발 시킬 야욕에 불타고 있습니다
비빔밥 육회를 엊어 먹으면 정말 맛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673건 6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3
가을 2 댓글+ 9
8579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10-25
572
오랑대 해국 댓글+ 5
보리산(菩提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0-25
571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10-25
570 여농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10-25
569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10-25
568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 10-24
567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10-24
566 내일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10-24
565 꿈의숫자를찾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0-24
564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10-24
563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10-24
562 여농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10-23
561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0-23
560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10-23
559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10-23
558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10-22
557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22
556 예향 박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10-22
555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 10-22
554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10-20
553
가을이란 댓글+ 5
오지영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10-20
552
댓글+ 2
꽃동산꾸리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0-20
551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10-20
550
안개끼던 날 댓글+ 6
나무한토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0-20
549 예향 박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0-20
548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10-20
547
운 좋은 날 댓글+ 12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 10-20
546
가을 1 댓글+ 5
8579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10-19
545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10-19
544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0-19
543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 10-18
542 다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 10-17
541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5 0 10-17
540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0-17
539 다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 10-16
538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10-16
537 여농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 10-15
536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 10-15
535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 10-15
534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10-15
533 다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 10-14
532
습지 일기 댓글+ 6
내일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 10-14
531
분꽃 댓글+ 6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 10-14
530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10-14
529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10-13
528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0-13
527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10-13
526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0-13
525 나무한토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10-13
524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0-13
523 다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0-13
522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0-13
521
치명적 사랑 댓글+ 12
뒤에서두번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10-12
520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0-12
519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10-12
518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 10-11
517
가을 나들이 댓글+ 6
보리산(菩提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10-11
516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10-11
515
바위솔(와송) 댓글+ 11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10-11
514
들꽃 댓글+ 12
8579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10-11
513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0-10
512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 10-10
511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 10-10
510 내일맑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10-10
509
구절초 핀 숲 댓글+ 21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10-10
508
저녁의 내막 댓글+ 7
베네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10-09
507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10-09
506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10-09
505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10-09
504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10-07
503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 10-07
502
꽃무릇 댓글+ 12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 10-07
501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10-07
500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 10-07
499 운영위원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 10-06
498
들깨 댓글+ 9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 10-06
497
하얀 그리움 댓글+ 13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 10-06
496 8579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10-06
49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05
494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 10-05
493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10-05
492
물매화 댓글+ 6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10-04
491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0 10-04
490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10-04
489 보리산(菩提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0-04
488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 10-04
487
추석 달맞이 댓글+ 8
나무한토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0-03
486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 10-03
485
둘째날~! 댓글+ 2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10-03
484
소망 댓글+ 3
뒤에서두번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0-03
483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 10-03
482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10-03
열람중
잠시, 우리도 댓글+ 2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10-02
480
가을 산꽃들 댓글+ 4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10-02
479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 10-02
478
10월첫날~! 댓글+ 3
베드로(김용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10-02
477
오빠생각 댓글+ 21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0 10-02
476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10-01
475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10-01
474 여농 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10-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