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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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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5-10-23 20:01

본문

 


 



 


소박하고 검소하게


주위에 있던 것들


간결하고 화사하게


자리에 빛나던 것들


튼튼하고 실용적이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손때가 묻은 것들


아버지 어머니


즐겨 쓰시고 아끼던 것들


 


이제는 사라져 없는 것들


지금은 잊혀져가는 것들


엄마의 품 같아


정겹고 그리운 것들


마음의 고향 같아


생각할수록 그립고 애달픈 것들


이제는 보이지 않아


더욱 그리운 우리들의 것들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사진을 쭉 보며 내려오니 실생활에 쓰는것을 본것은 몇개 아니고
그 이 이외는 박물관 같은 곳에서 본듯합니다
우리 옛님들은 실생활에 대나무 그리고 볏짚을 가지고 많이 생활하신것같습니다
지금도 소쿠리 같은것은 대나무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소쿠리에 다 밀려났던 소쿠리들...
옛 물건들 불편한것도 있지만 삶의 애환이 녹아있는 것이라 먼 엣날도 잠시 다녀온듯합니다
이제 진정 밤 기온이 내려가는 절기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로움이 녹아 있는 작품들
한작품 한작품이 예술입니다
살기 힘들고 가난에 절어 농사에 전념하던 옛시절
그 어렵던 삶에 애환이 고스란히 젖어 있습니다
불과 5~6십여년전의 우리 어릴적 그땐 그리 힘들었는데요
이젠 참으로 놀라운 세상으로 변하여 이 시대의 사람들은
저런 물건들이 필요로 했을까 아리송할것 같습니다 ㅎ
옛 시절이 녹아 있는 작품들 감사히 봅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여농선생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이곳의
모든 물건들은 우리 조상님
조부모님 부모님이 쓰시던 잊으 수 없는
손 때 묻은 그리움이 가득 한
정다운 추억의 물건들입니다.

문득 옛날 생각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저 아주 젊을 때
저의 외할아버지가 짚으로 만들어 주셨던
둥근 멍석이 생각납니다.
할어버지의 손 때가 묻었기에
이지저리 끌고 다니다 부산으로 이사
오면서 벼렸답니다.
그리운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여농 선생님!.
아름다운 주말 되시며 건안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 멧돌,떡시루(?),대소쿠리 죽부인,짚신 정도는 알겠습니다
선조들의 지혜와 활용이 눈부시게 돋보이는 작품들입니다
이런 물건들이 세월따라 없어지지 않게 잘 보존되고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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