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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여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18회 작성일 23-08-22 09:14

본문




아주 오랜만에 불국사를 찾았다.

단풍이 고은 가을 불국사도 제법 오래되었지 싶은 데

여름 불국사는 처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억에도 없다.

무료 개방이라 그런지 더운 여름에도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조차 없어

여백이 있는 그림을 담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고,

청춘일 때,

오색찬란한 단풍이 곱게 물들고 단풍 만큼이나 사랑도 붉게 물드는 연애시절 추억들이

불국사에 오롯이 남아 있다.

비록 그 장소는 많이 변하여 찾지는 못했지만 그 언저리에서

추억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겨 본다.

추천3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작가님!

등불이 조랑 조랑 달려있는 불국사의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휜 구름이 둥둥 떠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호수와 위에 다리에 걷고 있는 모습도 즐거워 보이는군요.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멋지며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추억이 많은 곳인데 몇 해를 찾아가보지 못했거든요...
불국사 하면 단풍이 물드는 가을 풍경이 참 예쁘고 아름답지만
무료개방 기념으로 함 찾아가보았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요즘입니다..
그 만큼 일교차가 심하다 할수가 있겠죠..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불국사는 벚꽃 필때 다녀오는곳이기도 하지예
더운날 다녀오신다고 수고 하셨어예~
초파일 등이 아직 걸려 있는 한적한 절마당이 편안해 보입니다
입장료를 안 받는 다고예?
왜 그럴까예...
갈때마다 주고 들어갔는데예~ㅎ
연못위의 다리와 그 근처를 서성이던 봄날이 스쳐 지나갑니다
여름의 불국사 덕분에 감상 합니더예
수고 하셨습니다
시원하신 시간 되시고 편안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문화재관람료라고 불렀던 입장료가 지난 5월부터 폐지가 되어 조계종 산하 사찰들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입장할 수가 있게 되었답니다...다만 주차료는 지불해야 되는 거 갔더라고요...
주차료는 사찰마다 다르고 불국사는 1,000원 표충사는 2,000 등을 징수하데요...이왕이면 주차료도 무료로
해주면 참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입장료가 없으니 부담없이 들락거릴 수 있어서 좋습디다..
참고로 입장료를 무료로 해주는 댓가로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부산에 범어사는 오래 전부터 시에서 보조금을 주고 입장료를 페지 하여 시민으로 부터 환영을 받았죠...

오늘 하루도 더위와 싸워 승리하여 보무도당당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와~불국사의 모습을 만나니 저의 추억의 한페이지도 남이있는 곳이라서 너무 반갑게 다가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든 가을의 불국사 풍경이야,물론 멋지겠지만
푸르름의 여름 불국사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헷갈려했던 다보답,석가탑의 모습이 더욱 반갑게 다가옵니다.
불국사의 명성이야 워낙 잘 알려져서,사계절 가리지않고 항상 많은 관광객분들로 붐비는것 같습니다.
오색연등 곱게 매달려있고,부처님의 법향이 가득한 불국사와 주변 풍경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경주 하면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를 떠 올리게 되죠..
수학여행 1등코스기도 했고요...젊은 날엔 동해남부선 완행열차를 타고
토함산 산행을 열심히 했더랬습니다...또 연애시절에도 많이 찾곤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꺼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오십대 후반 이상은 말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에 다시 한 번 가봐야지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국사가 모두에게 무료 개방이군요 첨 알았습니다 경주시민은 원래 무료거든요
가끔 마음이 울적할 때 들리던 불국사, 선명한 향기의 불심을 가슴에 가득 안는 것 같습니다
자하문도 참 잘 잡으셨네요 경내에 서 있는 듯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립니다

혹서기에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가 대신 충당하니 그 돈이 그 돈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공짜면 양재물도 마신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듯이 공짜라니 기분은 좋습디다...
불국사 명성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아서 한 바퀴 돌아도 몇 십 분이면 족하니 그 점은 아쉬웠습니다...

부산은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비라도 한 차례 내리면 좋으련만...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학여행하면 경주 불국사 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달리하던 친구들은 경주 불국사, 첨성대로 수학여행을 전부 가는데,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설악산으로 가서 불만이 많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우리들은 어쩌다 한번 가는 곳이니, 불국사는 수박 겉핥기식이라도 들렸다가야
경주를 다녀간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여름의 불국사 모습을 보는 맛도 즐겁습니다. 조금 덥더라도 시원한 음료수 들고 마셔가며
땀을 흘리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즘은 수학여행을 해외로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소풍이란 말도 잘 듣질 못하니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구나 싶습니다...
가까운 곳에 살아도 수박겉핥식은 마찬가지지요...원하는 그림만 담으면 곧 바로
철수를 하니까 말입니다...

날씨가 얄궂습니다...윗쪽지방은 물난리라은데 부산은 폭염과 싸우고 있으니까요...
얼마남지 않은 이 여름 멋지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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