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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우리 고유의 명절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4회 작성일 26-02-16 08:48

본문



우리의 강산은 영원하리


백두대간 은빛 설원

청솔 가지마다  서리꽃 송이송이 피었다

능선과 능선 사이 나무와 나무 사이

온 세상 흰 눈이 펑펑 휘날리니

온 산야는 아름다운 백설의 향연 같구나

세월이 스쳐 지나간 풍상에도 꿋꿋하게

늘 푸르게 자란 천년 주목나무 사이로

뭉게구름이 

설화꽃 처럼 곱게 곱게 피었다


네번째 사진

지리산 천왕봉과 그 능선

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산을 그것도 겨울산을 오르지않으면 볼 수없는 풍경~!!
삿갓님 덕분에 즐감 합니다~
작은 설날 의미 깊은 사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백두대간. 우리의 등줄기 오래오래 거룩하게 빛나길 염원 합니다~
우리의 설명절 잘 보내시고예 福 많이 받으시길예~!!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백번 죽어 다시 태어나도
또 오르고 오르다 발이 다 닳아 죽은들
이땅에 잠들어 묻힐것이니
나는 이땅과 더불어 영원하지 않는가
설날이 가까워 이 한말하고
한살 차분하게  쌓아 갈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방장님
그리고 건강 하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펜터스의 음원에 실린 백설의 산야들
환상적입니다
내 백번 죽어도 이 땅에 잠들어 묻힐 것이니,,,
강토를 사랑하시는 청머루님의 심연이 처연하십니다

설날 더욱 넉넉한 내일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잘 보내시구요~~!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저다 산에 오르게 되었고
산을 조금식 오르다보니
좋아하게 되고
산은 나를 이끌어 가는 스승이 되었나보다
어느날부턴 내가 작게 보였고
아무리 큰소리로 외처도
능선 하나를 넘지 못하는 나를 알게 되었다
나는 차츰 내가 산을 이루는 한줌의 흙이 아닐까 생각하며
계보몽님의 답글에 홀 닫소리에 손끝이 머물러 갑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이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죽기 전 단 한 번 만이라도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경을 감상하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설경 속에 서 있는 머루님을 상상해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또 다시 하게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쇠시길요...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 제법 오래전 덕유산 사진입니다
그러나 제가 몹시 아끼는 풍경중 하나 입니다
이러한 순간을 포착한다는건 행운중 행운이거든요
새벽일찍 산에 올라도 자연이 돕지 않으면
참 어렵지요 잘 아시겠지만요
...
 예전 군(軍)생활중 북한강상류 남녘땅에서 북쪽을 보며
경계근무의 힘겨움을 보상받는 자연의 선물
강가에 피어 오르는 운해(雲海)가 햇살이 비추이기 시작하면
운무(雲舞)가 되어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던
그때를 생각하며 올려 보았답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靑머루* "삿갓道士'님!!!
 "덕유山"의 雪景이,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如..
 "지리산`천왕峰"의 雪景도,아름답기 그止`없습니다..
 "丙午年"이,밝아옵니다!늘 健康하시고,福많이 받으세要!^*^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잘 지내시는지요
새 병오년에도 이렇게 하얀 세상이 되길 바라며
설경으로 인사 드렸답니다
눈과 하얀 구름이 민족의 영산과 더불어 영원함을
우리함께 한마음으로 되길 기원하며
새날을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마니 아셧죠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머루님 오늘이 떡국 한그릇  먹고 또 한살이 되는 설날입니다
 올한해에도    등산많이 하시면서  건강  하시고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

 말씀하신데로  위 사진 작품둘이  정말 고귀한  작품입니다
특히 저  산위에  운무가 낀  작품을 보면  저도 언젠가 강원도 배추밭 출사때
보았거든요  그때  처음보는 저  안개인지 구름인지  참 신기했었거든요
 좋은 이미지  잘보고갑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설 잘 보내고 계시죠
오랫동안 이렇게 시마을에서 만나게 되내요
예전의 인연이 소중하게 느낌을 받습니다
갑장이라는 공통점이 더해지니

온가족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ㅡ하시길 바래봅니다
또 뵙겟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경에 운해까지 한 폭의 작품입니다.^^.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으면 보지 못하는 풍경을
덕분에 눈호강을 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순간 스처지나는 자연의 아름다움
운이 좋았던 탓에 황홀경에 취해 한동안 멍했답니다
이사람은 아주 예전 군 생활중 자주 보았던 풍경을
당시엔 뭐 카메라 아니 그땐 사진기라 했지요 있을수가 없었기에
마음속으로 간직하던 추억을 운이 좋으면
산에 올라 만나기도 하지요
설은 잘 지네셧지요
감사드리며 내일을 향하여 함 또다시
시작해 볼까요 그럼  우리함께 내일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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