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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홍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09회 작성일 26-03-13 18:45

본문



통도사 자장매를 담을때는 아래쪽(우물가)홍매화는 감감무소식이었다.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소식만 기다렸는데

드디어 2월 28일 만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달려갔다.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매화나무 앞에서 5~60명 넘게 매화나무를 둘러싸고 있었다.

그리고 백 년만에 핀다는 우담바라, 그 우담바라가 통도사에서 피었다는 뉴스를 보고

수 만은 사람들이 우담바라를 보기 위해 끝도없이 밀려들었고,

몇 해 전만 해도 매화가지가 배경이 된 빗살무늬와 어울어져 정말 고왔지만

지금은 가지들이 꺾기어 사라지고 없어서 사진을 담으면서도

아쉬움에 한 숨이 절로 나왔다.

추천3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승규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별고 없으시죠?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만큼은 봄을 닮았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산 통도사에 또 다시 다녀오셨군요
홍매화가 화려한 자태로 봄소식을 전해 줍니다
자장매가 피고 뒤이어 피는 홍매화의 봄은 이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담바라가 정말 피어 있던가요?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지요

화려한 봄날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통도사 자장매와 우물가 홍매화를 만나러 여러 번 다녀왔더랬습니다...
그 중 완전 만개한 홍매화를 만나 정말 반가웠고 보람이 있었답니다...
우담바라를 볼려고, 혹은 촬영하느라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우담바라를 향해
휴대폰을 들이대고 있었습니다...만, 전 그 대열에 합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고 있는 우담바라는 거의 풀잠자리 알로 밝혀졌거든요...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드디어 우물가 홍매꺼정100%만개했네예~
가슴이 두근두근할 지경입니다~
통도사 홍매를 처음보는 올케랑 갔을때는 우물가는 덜 피었거든예~
지금도 만나면 이야기 하는게 그때 잘갔다 그러지예~
그때보다 더 걷는게 시윈찮아져서 잘 다녀온듯 합니다~!!
옛날 경기도 광주 사찰에 우담바라꽃보러 다녀온 추억이 있어예~
신비스럽더라고예~^~*
늘 부지런 하시니 자장매도 여러번 만나서 행복하네예~
다시 쌀쌀해졌습니다예~
감기조심하시고예~  늘 좋은 날 되이소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 봄 참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해 봅니다...
요즘 뵙기도 어렵고 힘듦이 묻어나는 댓글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희망고 용기를 잃지 마시고 병마와 싸워 이겨내시길 간절이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어떤 말로, 어떤 표현으로 위로가 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오메가 일출처럼 새롭게 떠 오르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홍매화가 만개를 했군요!
어린 매화나무이든 고목이든, 생의 마지막까지 화려한 꽃을 피우는
모습을 봅니다.
광양 매화축제도 어제부터 시작하는 것 같군요.

올해는 창덕궁에 홍매화가 피면 거기나 가볼 생각을 보는군요.^^.

예전 3천 년 만에 핀다는 우담바라꽃 때문에 요란했지만 풀잠자리알이라고
밝혀졌는데, 이곳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사찰의 연혁이 있는 데,
3천 년 만에 피었다는 말이 현실로 받아들이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 상술을 이용하는 것 외에 사실과 진실을 속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광양매화축제지요...꼭 한 번, 한 번 하다가 세월다 보내고 말았습니다..
부산 근교에 양산 원동매화축제도 있습니다..만, 매화보다 미나리에 삼겹살, 상술에 진정인 것 같더라고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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