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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어쩌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4회 작성일 26-05-13 17:54

본문

남해 농가섬에서 만난 고양이 입니다

농가섬은 개인 섬이라 바다위의 길고 긴 다리를 건너 가면 입장료 대신 차를 한 잔 사 마셔야 한답니다

커피도 좋지만 두어번 갈때마다 유자차를 따끈하게 마시고 왔지예~~


"사진 찍자~~~" 하고 카메라를 들이대니 경험 많은 모델 처럼 아주 자연 스럽습니다

뒤에 걸려 있전 파라솔은 두번째 갔을때는

해풍에 삭아져서 거두고  없어졌지만 처음 갈때 담아 둔 사진 있어 다행 입니다...ㅎ


난데 없는 고양이 사진이냐꼬예???

개운하게 걱정이 사라진 기념입니다^^*

처음 아픔을 알게 되고 난 뒤 매일 매일이 집에 있는 고양이(진이) 걱정이였지예

어미가 버리고 간 걸 갓난쟁이때 부터 분유 먹여 키웠는데....

이제 5살인데 먼저 가고 나면 누가 돌봐줄까~??

제대로 산다면 아직 10년은 창창인데 하면서예

어린 자식 두고 떠나는 母情이 그러지 않을까 싶어네예


주위에 지인들은 쓸데 없는 걱정 한다고 자신 몸이나 걱정하라고...ㅋㅋ

바깥에 나가면 저절로 다 먹고 산다고 하면서...

그러나 냥이 진아는 절대 대문 밖을 못 나갑니다

다른 길냥이들은 키워주면 모두 담 넘어 다 나가고 한마리도 안 남던데예~


이런 저런 이바구 거두절미 하고예

중성화 시킬 비용만 부담 하면 키워 주는 곳에서 받아 준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이별해야 하는 시간이 오면 데려디 주고 아쉬운 이별을 해야 겠지예~

오래 오래 끝까지 수명이 다 할때까지 같이 하면 좋겠지만.....




만남은 곧 이별입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한 사실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챙기시며 바쁘게 지내신것 같습니다예
이제 스승의날과  부처님 오신 초파일이 남았네예
아름다운 해후들 하시고 행복들 하셨어면 합니다~
오늘은 완전 여름 날씨 입니다
낮과 다른 밤의 기온은 차이가 많이 나네예 ~
감기 조심 하시고예 ~
건강 하신 5월 잘 지내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담히 이어가는 고양이의 생과 자신의 생을 오버랩 시키는 마음이 애석합니다
아린 마음의 상처를 덤덤히 이겨 나가시는 정아님!
참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낙담은 금물 최선의 삶의 자세가 필요하겠지요
다 들 내릴 역이 저기 보이지만 주어진 자기의 삶을 버리지 못 해 아등바등 삽니다

내일은 여성 성리학자인 저의 선조모 되시는 임윤지당 할머니의 헌다례회를 위하여
강원도 원주를 다녀올 예정이지요
매년 하는 행사이나 죽기 전에 한 번 다녀올랍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원주는 여기서 버스로 가면 4시간 거리 인데예
운전해서 가실려면 좀 먼거리 이지예~
이 봄날에 의미깊은 행사에 다녀오시는것도 좋겠습니다예~^^*
그냥저냥 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단지 뭘 먹어야 단백질 보충이 될랑가 그 궁리는 늘 하면서예~ㅎㅎ
별것없다면 없는거고예
의미를 깊이 두고 생각하면 아주 끝이 없고예~
그래서 생각의 길을 가는 문을 꽁꽁 닫아 걸었습니다
단순하게 지내는게 정답 입니다예 ~~
원주 잘 다녀 오시고예~
반갑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을 놀래키는 재주가 뛰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지 뭡니까...'냥이는 어쩌누..'
아이님과 함께 있는 고양이가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그 고양이를 연상케 하면...그 뒷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그것이 힘들지만 그 외 모든 것들은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될 수 있으면 마음을 너그럽게 편안하게 가지면 좀 더 수월하게 보내지 않을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만다꼬 그리 놀냈다 하십니꺼예~^^ ~*ㅋㅋ
늘 좋은것만 카메라에 담으시니 마음이 닮아가셔서 그런거 같습니더예~
마음은 편안 합니더예 ~
욕심도 후회도 다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갈등도 사라지고 하루 하루를 그냥 단순하게  보냅니더예~
19일 오랫만에 양산가서CT촬영이 있네예~
잊어버리고 있어도 알아서 톡을 보내주니 세상 좋아졌습니더예
3월4월 항암 쉬었더니 몸 상태가 겉으로는 말짱 합니더예~ㅋㅋ
먹을 수 있는것보다 없는게 더 많은 중에 제대로 맛 난것 찿아 먹느라고
평생처음으로 노력중 입니더예~~~ㅎㅎ
고맙습니다 ~
행복하신 5월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정을 갖고 아끼시니 걱정이 들겠지만
남은 자는 남은 자의 몫대로 나름 살아가겠지요.
쓸데없는 걱정은 안 하시는 게 우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거 드시면서 운동하신다니, 요새 약도 좋고 의술도 좋아져서
곧 쾌차하시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힘을 내보자고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살아 있는 생명체들은 같이 지내면 情이 드는것 같아예~
텅빈집에 온기를 주는 생명체~
애기때 부터 길러서 더 그런것 같은데 이제 걱정 내려 놓습니다
백해무익인 걱정 ~
해결 방법도 알아 두었으니 냥이 삶을 내팽계 치는
가슴아픈 일은 없겠지예~~~~
컨디션이 좋은데예 19일 CT결과도 좋기를 은근 기대 해 봅니다~^^*ㅎㅎ
더 나빠지지 않으면 짱 이지예~
늘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
봄날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本人도 "허수"作家님 처럼,題目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急作스럽게도 "냥이는 어쩌누?",하심에 巪情을 했습니다`如..
 未來를 想想하며,하시는 말씀이져?來日은,病院`定期檢診 가시고..
"汀兒"님의 希望하심데로,結果가 좋을것입니다!"물가"任!늘,健安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놀라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ㅎ
그냥 편안하시게 보실줄 알았는데 제목이 좀 얄궂었네예~ㅋ
두달 편안하게 잘 지내고 낼 부터 시작이네예~
몸보신 잘 하고 지냈습니다
걱정주시니 결과좋기를 바래 봅니다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니 ~~ㅎ
날씨 본격 여름 입니더예~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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