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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벚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8회 작성일 26-03-29 11:36

본문

양산 전문 통합 병원에서 3월을 보내면서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후

병원밖 도로를 산책하다보니

벚꽃이 피기전 불그스름한 기운부터 만개한 모습까지 보게되었네예~


아침에 만나는 벚꽃은 아직 햇살이 피기전이라 약간 기운 없어 보이고

한낮에 만나는 벚꽃은 화려해 보이기 까지 하다가

저녁에 보는 벚꽃은 너무 웃어 피곤한  아기씨 '이제 휴식이구나' 하는 얼굴 입니다


하루의 벚꽃 얼굴이 이렇게 다르듯이

우리의 삶도 마냥 한낮의 벚꽃 처럼 활짝 피어 있기도 힘듦입니다


폰으로 담아서 시원찮은 사진 인데 미세먼지가 많은 날들 이네예~~~~

벚꽃이 유난히 빨리 핀 올해 소식 입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일요일 외출 허락을 얻어 집에 왔습니다
혼자 있는 냥이도 걱정되고해서예~
오랫만에 만난 냥이의 희안한 반응에 깜작 놀랐어예~
사람으로 치자면 삐친 모습 이랄까예...ㅋㅋ
이리 저리 달래고 안아 줄래도 이상한 소리(하울링)을 하고 도망 가버리고 하더니
한참이나 지나서야 풀리는듯 저 스스로 곁에 오더니 몸을 비비고 아는척을 하더라고예....ㅎ
이제는 완전 껌 딱지가 되어 발에 걸리적 거릴 정도 입니다

완전 봄이 된 듯 합니다
3월에 피는 벚꽃 처럼 세상은 너무 앞 당겨 갑니다
곧 비 소식도 있고 기온이 잠시 내려 간다고도 하네예
이때가 감기 제일 조심 해야 합니다예~
건강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꽃이 아직 완전히 만개 한것 같지는 않으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니 정아님의 큰 미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벗꽃도 사람도 항상 똑 같은 삶을 살아가지는 않겠지요.
강건한 정신력으로 지내시는 정아님께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고양이 건사가 신경 쓰이겠어요.
우리 자녀들이 키우는 강아지들도 주인이 여행가면
항상 우리집에서 봐주는데 신경 많이 쓰인답니다..

정아님도 감기 조심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벚꽃이 햇살 많이 본 곳은 만개 했고예 약간 그늘진 곳에는
아직 몽우리 상태가 많았어예~
그래도 올해는 빠른듯 해요~
진해 군항제4/1로 못 박아놓고 할때는 꽃없이 군항제 할때도
간혹 있었거든예~
어릴적 기억에 벚꽃만 피면 무슨비가 그렇게 자주 오든지
속상했지예~~~~ㅎ
열심히 치료받고 견뎌내려 합니다
완치는 불가능이나 덜 고통스럽게 유지만 되어도 좋겠지예~^^*
강아지 보다 냥이는 좀 수월 한것 같아예~
사료를 한꺼번에 먹어치우는건 없거든예~
이번에  혼자 있는 시간이 최고로 길었는데 잘 지낸것 같은데
삐쳐서 좀그랬어예~
미안한 마음 가득이지만 그래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싶어 하는 마음 알겠지예~^^*ㅎㅎ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쪽에는 벚꽃이 만개했군요
다음주면 경주도 50프로는 피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병원생활의 설음은 그 누가 알리오
그져 하루하루 그렇게 사는 삶
멀기만 합니다

벛꽃소식 잘 보았습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안하게 벚꽃만 피면 비가 내려예~
진해군항제가 시작하면 내리기 시작 했던비가오늘도 내리기 시작 합니다
쨍한 햇살속에 환하게 웃는 벚꽃보는게 얼마나 좋은데예~^^*
아쉽지만 꽃잎 안 떨어질 만큼만 내렸다 그치면 좋겠습니다 ~
이곳은 그냥 쉬로 온 곳 입니다
차려 주는밥 먹으면서예~
남자들은 집 안이나 집밖이나 차려준 밥을 먹지만예~^^*ㅎㅎ
편안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제 양산 황산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입구 양 길가에 펼쳐진 벚꽃터널은 4~50% 정도 꽃망을을 터뜨렸더라고요...
이번 주말 정도면 벚꽃은 만개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기저기 벚꽃축제들이 시작되었고 곧 진달래축제, 유채축제 등도 열릴테죠...
긴 겨울을 지나 봄이 왔듯이 아이님의 마음에도 빨리 봄이 오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희망이 샘 솟는 한 주가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벚꽃과 봄비는 항상 같이 하는듯 하네예~
꽃잎 안 떨어지게 살짝 다녀갔어면 좋겠네예~~~
꽃들이 다투어 피는 봄날 우울한 생각은 버리고 꽃처럼
행복하고 싶으네예~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의도 윤중로의 공식 개화소식이 뉴스에 나오는 것을 봅니다.
작년에 이맘때쯤 태종대에 가는 버스길에서 벚꽃이 핀 것을 본 것 같은데
지역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조만간 빠르게 만개할 것 같군요.

진해 군항제도 시작한 것 같은데, 양산이나 창원지역은 곱게 피운 모양입니다.
화사한 벚꽃도 좋고 내리는 벚꽃비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여의도 까지 도착한 봄소식~
이제 완연한 봉 이네예~
수상하게 덥다 싶더니 결국 비가 내립니다예~~~~
아랫동네와 윗동네 꽃소식이 그다지 멀지 않게 날아다니네예~
짧게 머물다 가는 봄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昌原(진해`마산)"에도 벌써,"벚꽃"의 訴息이 있었네`如..
  따사한 남녘`땅에서는 봄꽃`訴息이,滿開할듯도 합니다`요..
 "陽山`大學病院"의 뜰앞에,"벚꽃"의 꽃망울이 부풀고 있군`여..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平安하게 快兪되시길,祈願드립니다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고 계시지예~!?
봉이 익어 갑니다예~
산에는산벚꽃 도로에는 벚꽃이 피어나 온통 새 하얀 물결 입니다예~
심술비가 내려 꽃잎이 흩날려도 아직 끄떡 없어예~^^*ㅎ
사진의벚꽃은 大學病院의 벚꽃이 아니고
전문 통합병원이 있는 (양산)거리의 벚꽃입니다예~
통합병원에서 의,식,주해결 하면서 보름동안 휴양하고 오늘퇴원 했어예~
역시 집이 편하네예~^^*ㅎ
봄비가 내렸다 그쳤다 밤이 깊어갑니다
좋은 꿈꾸시고 편안 하시길예~^^*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아직도 병원인가요?
그래도  집에잠시라도  들렸다는것은
몸상태가  많이 회복되었다는 증 거아닌가요

잠시 병원생활이  답답하드라도 잘 견디셔서
 우리 건강한  마음으로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서울  우리동내  복개천엔  벗꽃나무가 가로수로  되었있는데
 아침에  보니 활짝 피었드라구요
서울도 이젠  완연한 봄이 찾아 왔나봐요
물가님  빨리  회복 잘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일꽃님~
보름동안 휴양 잘하고 오늘 퇴원 했어요~
몸이 아픈곳은 없답니다
다만 빨리 움직이면 호흡이 급해지고 기침을 많이 해서 불편해요~
지금 우리 낭이. 집에 오니 좋아서 꾹꾹이 해 주네요~ㅎ
견딜만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날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길예~~~~~~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고양이 언젠가 집에서 출산해서 무두
 집을 나갔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다시 고양이 분양받으셨나요 ?
 저도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동물은 정말 귀엽지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그 고양이들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지금 있는 냥이는 엄마가 눈도 안 뜬 새끼를 버리고 가서
손가락 만한 젖병에다 분유(냉이 전용)타서 먹여 키웠답니다
지금 5살이 되었어요
밤에도 자다가 몇 번 먹여야 해서 힘들었지예
그때는 일 하는 때 인지라....
편안하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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