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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새를 보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1회 작성일 26-03-17 16:06

본문



지난 달(2월 23일) 주남저수지 재두루미를 담으로 갔다가

우연히 마주한 방울새를 보고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새의 종류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옆에 있던 진사가 방울새라고 가르켜 주어 알게되었다.

이곳에 방울새가 자주 나타나리 어느 진서가 먹이를 가져와 연출 촬영을 하곤 한다고,

아마 그 영향으로 방울새가 더 자주 찾는다고 하였다.

방울새가 얼마나 재빠르고 잽싼지 카메라를 들이댈 여유조차 없었지만

다행이도 먹이 때문에 정신줄을 놓고 있어서

이때다 싶어 연사로 다다다 찍었더니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 것처럼 흔들리지 않은 몇 컷,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치가 작고 빠르게 생겼네요
흡사 딱새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방울새군요
방울새를 호리기 위해서 모이를 가지고 다니는 진사님들
열성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어렵게 얻은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이렇게 작은 새들은 눈깜작할새처럼 너무도 빨라 먹이를 주지 않고는
촬영을 할 수 없겠구나 싶었습니다...진사가 꾸준히 먹이를 뿌려 놓았는지
가끔씩 찾아와 모델이 되어줘 감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발에 쥐잡기였지만 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주남에서 방울새를예~!!
행복하셨겠네예~
물가에는 부산 흥법사에 가서 방울새 두번 담았지예~
방울새는 들깨를 주면서 꼬신것 같네예~ㅎ
부지런 하신 허수님 맞아예~
늘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저도 모르고 찾아간 곳이였는 데,
웬 작은 새들이 날아와 앉더라고요...이런 행운도 있네...하며
재빨리 셧터를 눌렀죠....수 십 컷 중에 몇 컷 건지게 되어 입이 귀에 걸렸더랬습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깨나 땅콩으로 작은 새들을 유혹해서 찍는 것이 힘들게
쫓아다니는 것보다 힘 안 들이고 찍을 수 있어 죽은 고목을 배경으로
많이 연출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진사들이 먹을 것을 준비했으면 적당히 붙어 쉽게 담을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새들끼리도 먹이 경쟁은 치열하고 싸움도 격한 모습을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이분도 나무가지 등을 가져와 먹이를 매달고
촬영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또 들깨 등을 땅바닥에 뿌려놓고 유인하기도 하고요..
연출하는 장면을 목격을 하지 못해서 조금 더 나은 사진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분께 마음으로나마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개인적으론 연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만 덕분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기에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샷터를 눌리면서 등대님의 노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한 작품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떠 올려 봤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장승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승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
다정한 부부 방울새가 제일 좋습니다.

왜 방울새라 불렀을까 생각합니다.
모양은 아닌 것 같고
울음도 방울방울은 아닐 것 같고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승규 시인님!

이렇게 멀리까지 찾아와 주시고 격려의 말씀 놓아 주셔어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방울새 란 이름은 얻은 것은 울음이 방울처럼 경쾌하고
맑아 방울새로 명명 되었다고 하더라고요...확실한 내용은 모릅니다...만,

늘 건강하시고 많은 독자들께 사랑 받는 작가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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