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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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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65회 작성일 23-10-02 23:55

본문

몆일 사이를 두고 쌀쌀한 기운이 완연하다.

들판엔  노란 나락이  황금빛으로 물드리고

파란 하늘은 드높기 만 하다


추석이라는 명제하에 수천만명이 음직였다는 뉴스를 접하였는데

과연 차를 몰고 나다니기가 무섭다.

명절이란게 좋은건지....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대로 나이먹은 사람들 나이 먹은대로

별로 명절을 좋아하지 않은 것 같다.

햇가족 시대라는 말이 나온지가 꽤 된 것 같은데

이젠 햇가족 시대가 아닌 완전 개인시대에 도달 한 것 같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사람들은 정치인 인것 같다

매일 알지도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문자 폭탄이 쏫아지고 있다.

자신들이 망처 놓은 대한민국을 인식하지도 못한채....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달이 손에 잡힐듯 웅장합니다
황금 벌판을 달리는 마음은 어느새 코스모스 강가에 섭니다
가을의 잠자리가 되어 이 곳 저 곳을 날아 봅니다

이제 명절은 옛명절이 아니지요
그나마 일년에 두어 번씩 자식들 얼굴 본다는 의미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첨단으로 치달으니 사람의 인정도 바뀌겠지요
그져 옛날의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을의 풍광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 날씨가 꽤 쌀쌀하여 등산하기 좋은날씨인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면 황금 들판인데 농민들 보면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옛날부터 소작농을 이어오신 우리네 농촌  그나마 인력이 없어서 외국인 아니면 농사를
짖지 못해 농촌은 요즘 외국인 세상으로 바뀌고 있네요...

저희도 마찮가지랍니다
가족끼리 모여서 추석을 보내는 것은  TV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생각하고 고향에 가도  예전 기분이 전혀 나질 않고 다른 세상에
온듯한 느낌만 받을 뿐이었어요.

항시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달님이 두 등 실 떠 게셔서 더욱 행복합니다.
추석 병 절은 은 잘 보내셨습니까?

들판에는 푸른 하늘 하얀 구름은 관장을 이루었군요.
멋진 하늘 아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며 춤을 추는 듯 하는군요.

들판의 노란 나락은 모두 자라서 수확이 되었겠지요.

건강 조심하셔서 멋진 사모님과
건강 하셔서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좋아 달님이 두둥실 떠서 혜정님 따라해 보았습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네요
아침 저녁으로  찬기운이 느껴저 자연적으로 도툼한 이불이 필요하네요.

들판에 나락도 점점 수확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10월10일정도 되면 들녘에도 힁하니 허수아비만 남겠죠
그러면 또 일년이 가나 보네요..

이젠 단풍구경으로 고속도로가 또 한번 울렁거리겠네요
겨울철새도 기달려지고요...

혜정님도 항시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만니 많드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잘 다녀오셨네예
딱 적기 인듯 합니다
노랗게 익어가는 나락이 있어야 제일 이지예
지금은 어안렌즈 장만했는데도 잘 안가지네예~
우선 사진으로 아쉬움 달래봅니다~
맞아예 여의도 양반들만 제대로면 우린
선진국 1등 국가 입니다~
언제쯤 제대로 돌아 갈런지예
자고나면 쌈박질 뉴스 ~
민생을 그렇게 챙기면 뭔 걱정 일까예~
날씨 아리쏭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갑습니다.
+명절이 길어지니 시름이 길어지고 젊은 사람들과 골이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감기조심하면서  보내는게 세월이겠지요

어안랜즈 장만하셨으면 여행삼아 한번 들리시지요
제가 보기에는 10월5일까지는 괜찮을 것 같은데
수확이 문제겠지요 

술좌석에서도 이젠 되도록 정치이야기가 근절된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면 너무 열 받아서  술맞 떨어진다고....
하여 주구장창 술만 마셔대니 ...

들러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 물돌이 황금들녘에 벼이삭이 익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추석 대보름의 달도 멋지게 잘 담으셨군요...^^...
가을들녘 하늘 위로 기러기나 청둥오리들이 남으로 무리 지어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 가을이 빠르게 달려가는 것을 저도 느껴보았습니다.
진도대교의 야경도 멋지고, 가을 하늘아래 펼쳐진 코스모스도 정겹게 다가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위로 감사합니다.

추석에  날씨가 맒아 한번 담아 보았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고니도 오지 않았네요
고니가  오고 기러기오고 그다음에 가창오리가 오는 순서 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11월이 되어서야 올 것 같습니다

고운발걸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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