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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대변항 멸치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15회 작성일 24-05-20 19:39

본문

기장 대변항

멸치회가 먹고 싶어 혹시나 하고 나서 보았는데

잘은 몰라도 5월이면 늦는건 아닐까 걱정도 하면서

멸치 철이 지나서 없어면 다른 회라도 먹고 바다 바람 쐬고 오지 모~~~~


긍정의 생각으로 대변항에 도착하니

여기도 멸치 저기도 멸치

멸치젓 담을 사람들이 줄을 서고...


횟십을 가기 전 우연히 발견한  두 군데 멸치터는 풍경

우리는 사진을 담기 위해 풍경이라 표현 하지만

풍경이라 표현 하기도 정말 미안 하고 짠 할 지경이다


그물에 수북이 잡혀 올라 오는게 아니라

그물코에 어쩌다가 한 마리씩 두마리씩

걸려서 달려 오는것을 장정들이 양쪽에서 잡고 털고 있다


이건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안 어울릴것 같은데

오랜 시간  아주 오랜 시간

바다에 내려졌던 그물이 끝을 보일때 까지 털고 있었다


"사진 한장 담을께 예"

입이 안떨어져 겨우 양해를 얻고 몇장 담는데

배에 탄 남자 말이 우리나라 말이 아닌데

"예 ~ 잘 찍어주세요~"

하는듯이 들리고

몇 장 담고는 "수고 하세요~" 하고는

미안한 발걸음을 돌렸네예~~~

많이 잡혔어면 사진도 좋고 어부도 좋고 선주도 좋았으련만......에효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나와바리 기장 대변항
허락도 없이 살짝 다녀왔습니다예~
용서 하이소예...ㅋㅋ

오후에 사랑니 발치를 하러 갔는데
동네 칫과에서 추천 해 주는 시내 칫과를 안 가고
새로 개업한 동네칫과에 전화로 문의 하니
발치 가능하다 해서
저번 주 부터 예약을 하고 오늘 갔는데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네예~
3시간 넘게 의자에서 죽을 맛이였거든예
이빨을 뽑는게 아니고 깨어 부셔서 ....

겨우 마치고 거즈 두시간 입에 물고 있어야 한다고 하고
마취가 풀리면 아플것을 대비 하여 약도 일주일 분 처방 해 주네예
기다리는 시간에  기장에서 담아 온 멸치털기 올려 봅니다
5월 12일 일요일 사진 입니다

여름으로 가는 날씨
해가 지면 제 정신으로 돌아옵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釜山`기장郡"의 "멸치`잡이"魚場으로,出寫를 가셨군`如..
 有名한 "기장"의 "멸치`털이"場面은,TV에서 많이 보았었눈데..
"汀兒"님이 가신날에는,"멸치잡이"가 시원챦아서 成果를 못보시고..
"齒牙"땜시,苦生 많으시네요!"사랑니"는,特히`더.."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일부러 멸치 터는 촬영을 간건 아닌데예
운이 좋았어예~ㅎ
실제로 보니 많이 힘든 광경이라 마음이 힘들었어예~
이빨은 저절로 빠진 사랑니 아래 뿌리가 남아서
그걸 뺐는데 엄청 힘들었어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고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5월은 멸치축제가 열리지만 올 해는 예산문제로 행사가 취소가
되었다하더라고요. 어디든 지역과 단체의 힘겨루기 때문에 이런
소동이 벌어지곤 하죠. 저도 가족과 함께 18일 멸치호, 덧밥 먹으로 대번에 소문난 식당으로 갔더랬습니다.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긴 줄은 서서 맛보고 왔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항구엔
멸치를 터는 배들이  많더라고요. 카메라를 두고나와 눈팅만 했죠
이마도 방장님이 담아오신 사진을 보라고 그랬나 봅니다.
맛나게 식사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문난 맛집이 골목에 숨어 있어서리...멸치터는 모습 즐감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멸치 축제가 취소되섰군예~
물가에도 카메라 준비없이 나서면 꼭 귀한 사진을
놓치는 일이 생기더라고예~ㅎ
맛집인가 어쩐가는 몰라도 좋아하는 멸치회
먹고 싶을때  맛나게 먹었어예~^^*
어린시절 추억의 맛 이거든예~
자주 하시는 가족 나들이 참 좋은시간이지예~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비를 입고 일하면 땀이 비 오듯 내릴 듯 같습니다...
뱃일들이 극한직업이라, 어느새 일하는 선원들이
외국인으로 바뀐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가끔 멸치터는 모습을 재현한다는 포스터를 보게 되는데,
인위적인 모습이 아니고, 실제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도
운이 따라왔겠지요!
미안한 마음과 함께 우연히 건진 사진에 기분 업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일 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땀을 안 흘리는듯 했어예
물가에는 반팔차림앴는데예 ㅎ
연출 사진이 지금보니 엉터리 인것 같기도 해요.
옛날 기장에서 담아 봤거든예
기분좋은 우연 이었습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밤하늘의 등대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멸치 터는 사람들의 숨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노랗게 유니폼을 걸친 행열이 이채롭습니다
기장은 언제나 다정한 포구이지요

지난 달엔가 지인과 들러 기장의 멸치 매운탕에 멸치회를
먹고 왔습니다만 허수님 말씀대로 멸치축제가 취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동분서주 즐거운 영상들을 보여주시는 정아님!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팔을 아주 힘차게 보조를 맞추어서 털더라고예
옛날 마당에서 이불 마주 잡고 털때 처럼예
힘도 딸리고 손이 작으니 한쪽에 잡은 구실을 못해서.그냥 잡고만 있어라 하시고는 바꿔가며 터시든
그 시간의 추억이 아련 합니다
멸치회 좋아 하신다는 이야기 언드 본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신 하루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전쯤에 미조 멸치터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애쓰고 담아온 사진을 초상권 침해가 걸려서 인터넷에도 올리지 못한 일이 있네요
그때는 보조선박을 이용하여 바다에서 멸치터는 광경을 사진으로 담았었는데,,,,
그리고 미조에서 멸치회덧밥이 너무 너무 맛있어서 지금까지 기억합니다.

그후로 거기를 들러 멸치회 덧밥을 먹어보았으나 비린내만 엉청 나고 맛이 영...
모든것이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멋는게 맛있나 봄니다,
생생한 멸치 터는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거의 같은 시간대에 詩마을에
머물고 있는듯  하네예~
우리는 배를 타고 개불 잡이 나갔다가 허탕 친 기억이
있네예~
그물을 올려야 하는데 계속 바다속에 있는 그물~ㅎ
특히 고기구이나 회는 여럿먹어야 맛난듯 해요
혼자드신 멸치회덮밥 오래 기억 되겠네예~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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