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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국 아씨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16회 작성일 24-07-02 15:07

본문

수국의 꽃말은 진심변덕 이랍니다
변덕이 살짝 안 어울리는데 아마도 여러가지 색이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전설이 있으니 한번 옮겨볼께요~!



옛날 日本의 조그만 마을에
'국' 이라는 이름의 소녀가 살고 있었는데
옆집에 사는 '수'라는 남자를 사랑 하였답니다
그러나 '수'는 '국'이를 그렇게 이뻐 하지 않았고 도리어 피하고
귀찮아 하고 차겁게 대했답니다

어느날 '수'는 '국'을 따돌리려 깊은 산속을 들어가게 되었고
공교롭게도 전날 비가 온 뒤라 산이 미끄러웠고
그를 따라 산에 들어온 그녀는 절벽에 미끄러졌습니다
간신히 절벽에 매달려 "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수"가 그녀를 구하려 손을 내밀었을때는
이미 그녀는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에 "수"도 자책감에 못 이겨 낭떠러지로 몸을 던져 죽고 말았지요

뒤에 부모들이 시신을 거두어 따로 따로 묻어 주었는데
무덤가에 꽃이 피었고 그 꽃들이 서로의 무덤으로 이어져
마주보고 피게 되었는데
그 꽃 이름을 수국 이라 한답니다
이제 왜 수국의 꽃말이 변덕과 진심인지 아시겠지요~!


사랑은 짝사랑이 제일 힘듭니다
그리고 짝사랑이 제일 아름다울수도 있습니다
받기만 원 하는게 사랑인데
주기만 하는 짝사랑
그러나 저러나

이제는 사랑도 시들 하고

미움도 시들하고

그저 자신의 건강이 제일 입니다...ㅎㅎ​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는 추적 추적
하늘이 가득 울음을 감추고 조금씩 눈물을 흘리는듯 ~
간밤의 요란한 천둥소리는 조용해 졌는데
장마철이라 마음은 굽굽해도 이쁜꽃 보시며 마음이 밝아지시길예

기림사에서 예쁜아가씨들  담아 왔는데 이제 올려봅니다~
빗길 안전하게 다니시고예
비 피해 없으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慶州`기림寺"에 가셔서,아름다운 "水菊"을 擔아오셨군`如..
"水菊"의 꽃말이 "眞心&變悳"이란것은,"汀兒"님 解說로 認知요..
 多樣한 貌樣으로 피어난 形形色色의,"水菊花"가 貪나게 아름답네여..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아름다운 "水菊花"에,感謝오며..늘,康`寧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어제 쨍 하더니 다시 비내리는 아침 입니다~
수원에도 비 많이 내리지예~
우리나라는 꽃 마다 거의 전설이 있지예~
그 전설은 거의 슬픈 사연이라 짠 하기도 하고예~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비요일들 뽀쑝하게 지내시고예
건강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도 종류가 많죠...별수국,나비수국,나무수국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이지요...
모두가 예쁘고 아름답기 그지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그래서 수국을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근처 수국밭을 돌아다녀 봤는데 작 년 만큼 좋아보이지는 않은 것 같데요...기림사의 수국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꽃이 다양하기는 수국이 일등 같아예~^^*
잔잔한 꽃들이 모여 큰 꽃으로 보이니
볼수록 신비한 꽃입니다~
태종사 수국은 행사 없어서 찬밥 신세는 아니것지예~ㅎㅎ
다시 비 시작 이네예~
빗길 안전하시게 다니시고예~
좋은 일 많은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자주 보던 수국의 모습과는 다른 수국의 모습을 담아 온 것 같습니다.
팝콘 뭉쳐 놓은 듯한 모습만 보다가 새로운 수국을 봅니다.^^.
자연 속에 위치한 절간은 도심 속의 교회보다 나무나 꽃들로 많이 꾸며 놓은
모습입니다.
환경이 더 유리한 탓이 있겠지요!
절끼리도 이런 모습은 경쟁이 되는 요소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가 알기로는 애네들은 山수국 같아예
아기자기하고 신비롭기 까지 하지예~
작은 알갱이 같은 꽃망 울들이 모여모여
큰 꽃송이를 만드는 대단한 자연의 작품 입니디~
자연속에 특히 사찰 마당의 꽃들은 더 애틋한것 같아예~
절 끼리는 경쟁이 없지예~
무소유의 개념으로 사시니예~
그저 즐기고 가꾸는 맛 아닐까 합니다~
비가 다시 시작 이네예~
안전하시게 다니시고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는 수국의 전설 감사합니다
기림사의 수국이 싱그럽습니다 수국의 송이송이가 보송한 떨기와는 조금은 다른 듯 합니다
수국을 보러 함 가 봐야겠네요 맑은 경내의 향기가 몸에 배는 듯 정갈하네요

사랑도 시들하고 미움도 시들하고 세월도 시들합니다
건강하나 꼭 붙잡고 사는 세월 그 것도 버겁습니다

세차게 부는 바람 위로 구름이 북쪽으로 북쪽으로 밀려 올라 갑니다
대문 위에 칼새 한 마리가 오종종 저처럼 앉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전설은 누가 만드는지 대단해예~
그리고 꽃말도예~
어쩜 딱 어울리는지예~
시들한 세상이지만 짙은 비 한테 다 내어주시고
상큼한 여름 보내시길예~
바람이 살짝 불어주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각시님이랑 7월 행복 하시길예~^^*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의 종류가 저리 많군요
사진으로 담아내신 수국에서
색깔마다 매력이 느껴지네요
꽃이야기의 전설도 함께 들려주셔서
즐겁게 음미하며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회장님 ~
경산에도 비 많이 내리지예~
봄 마다 갔었던 반곡지도 올해는 못 가보았네예~
고목을 몇그루 잘라냈다는 소식 안타까웠지예~
계절마다 볼것 사진 담을것 많기도한
우리나라 이지예~
특히 수국은 신비함과 꽃색의 다양함에
늘 끌리는 꽃입니다~
다녀 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장마철 뽀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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