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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기 日出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81회 작성일 24-09-11 15:53

본문

일출암 (日出岩)

경치가 아름다운 장기 일출암은 장기천을 따라 내려오는 민물과

동해의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는 바위로 옛날부터 생수가 솟아난다고 하여

일명 '날물치' '생수암(生水岩)' 이라고 불리어 왔다


포항시 최남단에 있는 장기면은

조선 시대 유배지로서 유배문화의 꽃을 피운 고장 입니다

유교의 대가인 우암 송시열과

실학파의 대두인 다산 정약용이 귀양 살이를 한곳입니다


장기 일출암은 뭍에서 조금 떨어져 우뚝 솟아 있고

이 바위와 그곳에 그림처럼 자란 소나무와

그 사이로 떠오르는 해의 모습은 절경으로 소문 나 있다


육당 최남선이 이 일출을 보고

장기 일출 이라고 하고 조선 십경(十景)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_ 일출암 앞 안내판과 다음에서 옮겨 봅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몽돌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파도의 간지러운 장난을 즐기다


잠깐 돌아서면 육지에서 내려오는 민물에 발을 담구어

소금끼 가득한 바닷물을 헹구어 내니

천상의 낭만이 어떻게 부러울까예


혹시나 일출 각이 맞을까 찿아 왔지만

역시 생각대로 겨울에 올라 오는 사진이 맞는듯 하고

아쉽지만 이제 알아 두었으니 언제든 다시 올 수 있는곳

일출암 ~

자연이 만들어 낸 위대한 작품인것을

일출은 담았으나 바위 사이로 올라오는 각이

맞지 않네예

겨울이 제철인듯 합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기 싫어 머뭇거리는 여름
애타게 가을을 기다려 보는데예
낼 모래가 추석 인데도 전혀 떠날 기미가 없습니다
후덥덥한 공기가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이 태풍 저 태풍 다 비켜 갔는데
다시 올라오는 태풍은 조금 수상 하다고 하네예~
부디 별 탈없이 지나가기를 기원 해 봅니다
건강 하세요 우리님들 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포항,장기面"의 "장기日出"을,만나려 가셨더랫었눈데..
"汀兒"님이 "日出岩"에 우뚝돋아난,"소나무"를 撮映하시고..
"우암`송시열"任과 "다산`정약용"先生의,留賠地었다니 새삼스레..
"물가에아이`정아"房長`作家님!낼`모레 "中秋節"을,즐겁게 지내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셨는지예~
혹시나 하고 갔었는데 계절이 안 맞더라고예~
유배지였었다고 생각하니
참 쓸쓸한 풍경이 상상 되는데예~
요즘시대에는 가족또는 연인들의 놀이터 였습니다~
바위위에 소나무가 있어 한멋 더 있었어예~
자연의 멋진 작품 입니다~
추석한가위 잘 지내시고예  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건우님~
반갑습니다~
원래 가까운곳은 늦게 가게 된답니다 ㅎ.
포항 좋은데 많더라고예~
가끔 들러주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장의 길라잡이 정아님!
다정한 포구처럼 소박한 일출암이 장기에 있었네요
저도 꼭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다산과 우암이 유배를 오셨다니 절해고도처럼 한적한
곳이었나 봅니다

겨울에 또 한 번 들리셔서 멋진 일출의 장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9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환절기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올해는 어쩌다보니 동해 끄터머리에서
왔다갔다했네예~
작년에는 동해 묵호 속초까지 점령했는데예~ㅎ
그만큼 더위가 무서운 탓 이었지예~
유배지를 형상화 시킨 공원도 가는길에 있었어예
귀양가는이 실어 나른 소달구지가 마당에 놓여 있었지예~
겨울에 일출을 담는 영광이 꼭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조금 편안해 지셨는지예~
편안한 하루하루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봐도 마음설레게 하는 일출암 풍경이죠.
특히 세찬 겨울바람을 맞으며 장엄한 오여사를 기다리는 그 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두근거림은 짜릿한 상큼함이죠.
잠시 눈 감고 일출암 그 풍경을 그려 봅니다. 수고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당연히 아시리라 믿었어예~
딱 한번 제철에 갔는데 늦었더라고예
문무 대왕암을 먼저 갔었거든예~
편안 하시게 늘 좋은 날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명소로 자주 보는 명소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마중을 하는군요!
글을 보니 화각이 겨울에 맞는 모양입니다.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화각이 맞는 멋진 일출이면 더 좋았겠지만
겟바위의 암석에 핀 소나무의 모습만 봐도 멋진 모습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일출을 담기는 담았는데
원하는 위치가 아니였어예~
일출을 노리고 갔다기 보다는 바다곁에 간 김에 가 보았는데예
안 간것 보다는 좋았네예~
전에는 스쳐 지나 왔다면 이번에는 바닷물에 발도 담구고 민물에 발도 담구어 보았네예~
바위도 멋지고 소나무도 멋진 그리고 바다가 있어 더 멋진 풍경이였네예~
추석 연휴 멋진 날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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