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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가 있는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93회 작성일 25-04-24 22:31

본문




오늘은 꽃잔디를 만나러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과 대명사 두 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두 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는 결코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꽃잔디를 만난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설레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산청도 산불화재로 소방헬기 기장을 잃어 모든 축제가 취소되었다는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 있었어 마음 한 켠이 짠함은 어쩔수 없나 보다.

그래도 조각공원 주변은 차량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로 가까운 주차장은 만차,

조금 먼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걸어서 공원에 도착해 보니

꽃잔디 상태가 아직 좀 빠른 것 같아 보였다.

예년에 비해 조금 더 넓게 조금 더 깔끔하게 단장하여 꽃잔디가 절정을 이루면

환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난 후 곧 바로 꽃잔디 사찰인 대명사로 향했지만

대명사의 꽃잔디는 조각공원 보다 훨씬 덜 피어,

한 마디로 볼품이 없어 아주 잠시 머룰다 귀가길에 올랐다.\


[2025년 4월 15일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에서 촬영]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오래전에 다녀온곳이지만
처음볼때 만큼 황홀합니다
아주 작은 꽃잎이 모여 이렇게 웅장할수가 있네예~
붉은 색이 주는 거부감도  여기에는 없습니다
애기처럼 돌보는 손길이 있어 이런 아름다움이
탄생시킨것 일것입니다~
부지런하신 허수님~
덕분에 여기저기 좋은 곳 눈으로 여행 하면서
행복하네예~
많이 걸어시니 건강은 차곡차곡 쌓이겠네예~^^*
아름다운 봄날
최고로 행복하신 진사님되시고예
안전운전 하시는것도 잊지마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한 번 다녀오면 그 누구더라도 봄이되면 눈에 아롱아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 년 다녀오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찾았는지 아니면 얄궂은 날씨 때문인지 작황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특히 꽃잔디 절집인 '대명사'는 특히 그렇더라고요...
이제 얼마나 더 걷게될지 잘 모르겠으나 열심히 발품팔고 다녀야죠...
내일은 청보리밭과 등꽃을 만나러 강나루생태공원을 가볼까 합니다...

편안한 휴일시간이 되시고 더 멋지고 더 즐거운 봄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물감과 분홍의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 그리다 만 듯
꽃잔디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잔디마당이 다 피어나면 과연 장관일 것 같습니다
곳곳이 차로인해 북적입니다
시장에 나가보면 사람이 없는데 관광지를 가면 사람이 밀려다닙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도대체 모를 일이네요 ㅎ

어제 불국사도 복잡하더군요

꽃잔디 정경 잘 감상했습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정말 불국사는 사람들의 물결로, 자동차 물결로 난리,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벚꽃이 만개하는 봄과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날엔 각오를 하고 불국사를 찾아야되지요...
경주 등꽃군락지는 천연기념물인데도 가지치기를 했는지 정말 볼품없이 변해버려 정말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잘은 모르지만 천년기념물은 손을 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등나무가 천념기념물인 곳은 부산 범어사와 경주 오류리 두 곳 뿐이라데요...
정치가 이 나라를 이꼴로 만들고 있음에 정치, 정 자도 듣기 싫어집니다...

아직도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새로운 한 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채화의 그림을 그린듯한 화려한 색감의 물결입니다.
물고기 하트 모양으로 꾸며놓은 것을 보니,
초등학교 교실 뒤편에 붙여놓던 그림들이 연상되기도 하는군요!

잔디도 관리 안 하면 잡초의 모습인데,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잡초를 제거하는 도움이 아주머니들께서 이 날도 열심히 땀흘리고 계시더라고요...
산청 생초가 축구 감도 박항서 고향이라 꽃잔디로 축구공을 그려 놓고 감독의 조형물도 세워놓았습니다..
처음엔 자투리 공원처럼 소규모였지만 해 마다 규모가 크짐을 보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옴을 실감케 했습니다...
산청은 황매산 철쭉꽃축제도 있고, 꽃잔디축제도 있어서 봄이면 관광객들의 물결이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꽃잔듸"의 貌襲을 擔으시려,"산청`彫刻公園"으로..
 "물가에`정아"作家님 말씀처럼,"꽃잔듸"가 晃惚합니다`如..
 "Heosu"寫眞作家님!晃惚한 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부산에서 산청은 조금 먼 길이죠...
요즘은 전국 어디던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면 주말, 평일 구별없이 엄청난
인파로 몸살을 앓게 되죠...정말 보릿고개는 옛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만큼 잘살게 되었다는 증표지만 사람들의 감성은 메말라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경제성장과 정이 어울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새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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