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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81회 작성일 25-05-14 21:45

본문






수원의 상상캠퍼스입구의 나무 둥지에서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하고 있다. 

딱따구리가 파놓은 둥지의 3곳에서 동시에 육추를 하고 있어 

진사들 입맛 따라 삼각대를 놓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간단한 돗자리를 들고 나와 주변 잔디에 자리 잡은 가족들의 나들이로 

주차장도 만차이고 잔디에도 돗자리가 가득이다. 

그 위 허공으로 쉼 없이 날아다니면서 새끼가 있는 둥지 속으로 벌레를 물고 들어가는 

붉은 부리찌르레기의 모습을 보인다... 


5년 만에 일산 호수공원의 회화나무에서 후투티가 육추 한다는 소식에 

오전에 다녀보았는데, 이틀 전까지 보이던 후투티가 어제부터 보이지 않았다는 소식에 꽝을 치고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를 만나보았다.




*7~12   합성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르레기라는 새는 첨 보았습니다 청량한 초여름의 초원 속에 나는 새들의 모습
새가 참 우아하네요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날렵하고 아름답습니다
합성된 사진도 새로운 느낌이네요 여러가지 기법으로 보여주신 찌르레기의 육추
모습이 참 이채롭습니다  조류촬영의 대가 답습니다

수고하신 찌르레기의 육추의 모습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출사길 늘 즐거우시길,,,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남아시아의 더운 여름을 피해 국내에서 번식하는 여름철새로 알고 있습니다.
조류촬영에 처음 입문하기 시작할 때, 하남 경정공원에서 육추를 한다고 해서
비 오는 날 찾아갔는데, 둥지를 찾지 못하고 넓디넓은 경정공원을 몇 바퀴 돌은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 허탕을 쳤고요.

비 오기 때문에 진사들이 없으니 더 찾지를 못하고, 나중에 알게 된 둥지가
진사들을 보지 못하면 찾기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찌르레기 중에 붉은 부리가 특성인 붉은 부리찌르레기는 수월하게 진사들의 모습을 찾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붉은 입술의 찌를래기 3군데서 동시 육츄를 하다니예
진사님들 입이 함박만 해 졌겠습니다
아주 날씬한 아가씨 같은 모습입니다
이제 최고 조류 진사님 자격증 드려야 겠어예~
동글 벵이 다섯개 꼽으로 드립니다예~
수고 하신덕분에  붉은찌르래기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원의 옛 서울농대자리인 상상캠퍼스공원에 둥지를 틀고
붉은 부리찌르레기가 해를 이어 육추 중인 모습입니다...
주변 근처에 철근파이프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하고 있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부지런한 찌르레기 부부 덕분에
짧은 시간에 사진을 넉넉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세 곳이나 육추를 하니 이곳이 찌르레기들이 새끼들을 키우기는
천혜의 장소로 인식이 된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애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르레기는 정말 날씬하고 날렵하다 싶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새들이 둥지를 틀때 보통은 야외에서 틀게 마련인데,
몇 몇 새들은 근사하게 실내에서 퉁지를 틀데요...물론 딱따구리가 파 놓은 터지만요..
사람사는 세상이나 새들의 사는 세상이나 오십 보, 백 보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붉은찌르레기 육추하는 모습을 멋지게 담아내시고 감각적으로 합성한 작품도 예술입니다..
오래 머물면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스로 둥지를 자연의 재료로 만드는 새들이 있는 반면에
해마다 딱따구리들의 파놓은 둥지에 덕을 보며 육추를 하는 새들도 많죠!
까치둥지를 뺏는 맹금류들도 많고....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해마다 찾아오서 이렇게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다가, 그렇지 못하고
작년의 장소에서 보지를 못하게 되면, 나름 걱정이 되곤 합니다....
그냥 포란을 하지 못하면 다행이지만, 그동안 희생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보지 못할 때의 서운함과 안타까움이 스며들게 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많은 붉은 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하니 , 마음 한편은
다행이다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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